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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데크만의 베이스캠프
통영여행코스 한국관광명소 매물도 배편 본문
바다가 보고 싶은 날, 저 바다 너머에.
통영여행코스는 통영케이블카 등 시내여행도 다양하지만 통영여객선터미널을 통해 가고싶은섬을 가보는 것도 좋다. 우리는 거제저구항[링크]에서 배를 탔지만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도 비진도를 비롯해 한국관광명소들을 갈 수 있다.
물론 누차 말했듯 통영 소매물도 배편이 거제도 저구항의 그것보다 비용, 시간 가성비가 떨어진다. 그래도 통영 1박2일 여행코스를 위해서라면 흐름을 위해 선택할 만한 한국관광명소 코스다.
통영여행코스 배편이 보인다.
푸른민박[링크]에서 아침밥을 먹고 다시 숙소인 무지개민박으로 돌아와 보니 배가 보인다. 하루에 세번 있는 거제저구항 배편 중 첫배다. 오전 9시 10분 배.
통영관광을 위한 통영여객선터미널행 배는 평일에는 하루 세번, 주말에는 다섯번 운행된다. 주말배편은 거제저구항보다 더 많은 셈이다.
거제제구항이나 통영소매물도 배편을 탈 수 있는 대항마을 승선장. 아까 봤던 그 배는 당금마을 선착장에 한번 들렀다가 10분 후에 이곳으로 온다.
승선장에 통영관광안내도가 있다. 일대가 한려해상 국립공원이니, 거제도를 비롯해 한국관광명소 섬들을 짚어볼 수 있겠다.
배가 들어온다. MBC드라마 <병원선>의 배와 같은 모델이다. 하지원이 외과의사로 출연한 <병원선>은 거제제구항과 크고 작은 섬 일대를 배경[링크]으로 하고 있어서 요즘 통영가볼만한곳으로 인기가 높다.
통영여행코스로 <병원선>촬영지를 따라 한국관광명소를 다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선착장이 멀어진다. 다시 가고싶은섬.
다음에 올때는 이 한국관광명소에 통영독채펜션을 잡아서 오고 싶다.
한국관광명소 섬 1위
당금항과 대항항을 거친 배는 한국인이 가보고싶은섬 1위를 한 소매물도[링크] 선착장에 도착한다. 몇 되지 않지만 통영펜션단지가 한 눈에 들어온다.
대, 소매물도 모두 통영바다전망펜션들이 있다. 팬션, 민박집 숫자는 우리가 묵은 큰 섬 쪽이 많지만, 역시 한국관광명소 섬 답게 슈퍼마켓, 편의점, 수산물판매장 등 편의시설을 찾는다면 이곳이다. 이쪽 팬션으로 숙소를 잡아볼 걸, 우리도 좀 후회했다는.
아침 첫 배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몇명 타지 않는다. 첫배를 타면 여유로운 통영 유람선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오륙도
첫날 산책을 하다가 노을 아래 본 오륙도[링크]를 가까이서 본다.
섬의 뒷모습? 뒷모습이라니까 사람같다. 누군가에게서 떠나오는 기분이 드는 탓.
이건 대매물도의 뒷모습, 안녕....
우리가 탄 배는 구경3호는 80톤규모의 192명 정원의 배다. 산뜻한 디자인의 새배.
1, 2층은 실내다. 실내에서 맞는 배 에어컨도 시원하지만 3층 갑판에서 맞는 바닷바람도 쾌청하다.
거제저구항[링크]에 가까워온다. 거제도 산봉우리 위로 머문 구름이 오늘 비가 올 거란 걸 말해주는 듯 하다.
뭐지 저 배들은? 뗏목같은 것 위에 조립식집을 지어놨네. 통영낚시펜션이 생각난다.
통영소매물도여행 배편
거제 저구항 포스팅에서 저구항 시간표[링크]는 자세하게 올려놓았고, 이건 통영에서 가는 비진도, 소매물도 배편 시간표다.
이들 한국관광명소 섬으로 가는 배편 예매는 통영여객선터미널 홈페이지[링크]에서 가능하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기간일수록 이들 통영여행코스는 미리 예약을 해야 좋고, 그날 그날 배 뜨는 사정이 다르므로 예약을 했더라도, 당일에 다시 터미널에 문의를 하면 좋다.
그리고 섬에서 인터넷은 잘 된다. 그래도 안될 때를 대비해서 라디오 하나 가져가면 좋다. 섬에 갇히게 되면 육지소식을 알 수 있는 게 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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