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 서울여행
- 영월여행
- 제주도향토음식
- 홍대데이트장소
- 강원도여행코스
- 장가계여행
- 제주도가족여행
- 인터파크투어장가계
- 중국여행
- 일본여행
- 오사카자유여행
- 전주가볼만한곳
- 국내여행지 추천
- 전주여행코스
- 서울가볼만한곳
- 오사카여행코스
- 중국가볼만한곳
- 홍대여행
- 장가계원가계
- 주말에가볼만한곳
- 장가게원가게
- 서울근교가볼만한곳
- 강원도여행
- 데이트장소추천
- 장가계패키지여행
- 국내여행코스
- 가족여행
- 중국장가계여행
- 일본혼자여행
- 전주여행
- Today
- Total
돈데크만의 베이스캠프
두배고기, 서울황태까지, 강남 단체회식 풀코스 본문
1차 회식은 역시 고기고기한 게 좋음
회사 신년회 달리고 왔다.
1차는 강남역 단체회식 장소로 유명한 두배고기.


점심특선으로 제육볶음이나 차돌 된장찌개도 만원.
바로 옆 회사들에게 인기 많을 듯.

장소가 넓어서 백 명 단위의 단체 회식이 가능한 곳.
우리는 들어올 때 번호표 뽑아서 제비뽑기로 자리 선정함.

두배고기가 강남역 단체회식으로 좋은 이유가 고기를 직접 구울 필요가 없다.
회식에서 이거 중요하다. 눈치보기 요소는 최대한 줄여야지.
이곳의 시그니처는 '다함께 모둠'
삼겹살과 목살이 넉넉하게 나온다.
함께 나오는 신선한 미나리를 고기와 곁들이면 향긋함.
미나리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며 느끼함을 싹 잡아준다.

불판에 있는 멜젓이 킥이다.
몰랐다가도 한 번 찍어먹으면 자꾸 찍어먹게 됨.
둘이서 모둠도 있고 다 함께 모둠도 있고

나중에 항정살이랑 계란찜도 시켜 먹었는데 맛있다.
회사 돈 잔치라 막 시키는 묘미.

회식 자리에서 물냉면 잘 먹었다고 소문나는 방법.
가위로 면을 최대한 조사버린다.
그려면 각자 떠주기 쉽고 숟가락으로 간편하게 흡입 가능.
잘게 조사버리는 게 냉면에 대한 모욕같지만 이것도 나름의 맛이 있다.

된장술국이란 것도 시켜봤다.
고기먹다가 국물 아쉬울 때 시키면 좋은 메뉴.
2차 회식은 인원수 줄어드니까 분위기 챙기기

인원이 절반으로 줄 때 필요한 건 아늑한 분위기.
서울황태라는 강남역맛집으로 이동했다.
상호답게 황태가 시그니처다.
혼자 올 땐 황태국, 회식에서는 맥주에 황태구이.

바삭하게 구워진 황태포는 1차로 배부를 때 좋은 선택지다.
흔히 북어장이라고 하는 특제 간장 마요네즈 소스에 청양고추를 듬뿍.
멈출 수 없는 회식 전용 인간 사료.
이야기 속에 소맥 잔이 바쁘게 오간다.

닭껍질 튀김? 이것도 시켜봄
맛은 평범.
3차 노래방 피니시

마지막 3차는 근처 K1노래방에서 광란의 시간.
동료들의 끼를 감상하며 마무리.
여기서 아쉬운 사람들 몇몇은 마지막으로 또 이자카야 감.
'국내여행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분당 앤스퀘어 결혼식과 수지구청역 셀프 피로연 뒷풀이 (0) | 2026.03.09 |
|---|---|
| 강남 양고기 회식, 한성양꼬치로 소주 파도타기 (0) | 2026.01.05 |
| 강남역 가성비 점심메뉴, 김치찌개 in 영동껍데기 (0) | 2025.11.08 |
| 역삼맛집 더 뭉티기에서 고기 회식, 2차 하이볼까지 (0) | 2024.06.20 |
| 신길동 매운짬뽕 3단계 맵기 맛 도전, 먹을 만 하다 (7) | 2024.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