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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해외여행 인기 순위(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태평양지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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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해외여행 인기 순위(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태평양지역)

Dondekman 2018. 2. 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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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설연휴 해외여행지로 어디를 많이 갔을까?

추석연휴 해외여행지 역시 그렇지만 설연휴 해외여행 역시 주로 따뜻한 곳을 찾는다.

호텔스닷컴의 2017년도, 2018년도 순위를 참고하면 일단 설연휴 일본여행이 가장 많다. 오사카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2, 3위는 각각 작년에는 태국의 방콕과 일본의 도쿄가 재작년에는 반대로 도쿄, 방콕이 순위를 엎치락 뒤치락 했네

이런 설연휴 해외여행 인기 순위를 참조해 구정 해외여행 많이 가는 나라들을 선정해 보았다.


일본


일본의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가 설 연휴 여행 10위권 안에 들었다.

설날해외여행으로 가장 많이 가는 나라 일본의 오사카는 일본 제2의 도시로 수도인 도쿄 못지 않게 크지만 대도시와 중소도시, 촌락이 드문드문 어울려 있어 다양성 측면에서 더 낫다. 

역으로 도쿄를 말하자면 큰 만큼 가볼만한 곳도 많은 도시이긴 하나. 그것이 '도시'의 틀에 한정되어 있다. 일본 전역에서 가장 비싼 물가도 단점이다. 관광지가 되나서 오사카 물가도 비싸지만 도쿄보다는 덜 비싸다는 거. 

일본 후쿠오카는 부산에서 배로 2시간 남짓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도쿄, 오사카에 비하면 대단히 싼 물가를 자랑하며, 인근 규슈 지방의 유후인, 벳부 등 온천과 료칸으로 유명한 지역과 연계해 관광하기 좋다. 일본을 설날여행패키지로 간다면 각종 온천에 겨울을 담글 수 있는 벳부지역을 추천한다.


중화권 동남아시아


설날여행패키지로 많이 가는 곳, 바로 태국이나 베트남, 싱가포르같은 중화권 동남아시아 지역이다.

이 중 2년 연속 태국 방콕여행이 2,3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가 10위권 안에 들었고, 베트남의 다낭, 그리고 싱가포르가 설연휴 해외여행 인기 순위에 각각 들었다.

대만은 온난한 기후와 한국과 비슷한 수준의 인프라 및 물가 등이 매력적이다. 일본도 그렇지만 이곳도 식도락 문화가 발달해 미각여행을 떠나고 싶은 설 해외여행객들의 마음을 끈다.

태국이나 베트남같은 경우는 적은 비용으로 알뜰하게 떠나기도 좋고, 돈을 조금만 투자하면 황제처럼 지내다 올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베트남은 요즘 국가 차원에서 관광업을 육성하고 있어서 하루가 다르게 편의시설이 좋아지고 있는 중이다.

싱가포르는 도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치안상태가 좋아 남자혼자여행, 여자혼자여행으로 가기 좋은 나라로 1,2위를 다투는 곳이다. 구정연휴 여행으로, 국토는 서울만하지만 한국보다 잘 사는 이 나라에 빠져보는 것도 좋겠다.


태평양 지역


하와이, 괌, 사이판 등 미국 태평양 지역에서 구정여행 인기순위에 든 것은 하와이와 괌이다. 

특히 하와이의 주도인 호놀롤루와 괌의 타무닝 지역을 가장 많이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겨울 속에서 오돌오돌 떨다가 눈 앞에 펼쳐지는 봄, 가을의 풍경은 천국을 연상케 만든다. 


프랑스


설연휴 해외여행 인기 순위에 들어있는 유럽의 국가는 프랑스, 그 중에서도 프랑스 파리다.

유럽에는 많은 명소가 있지만, 그 중에서 이곳이 유럽입니다, 라고 말할 정도의 가장 상징성을 찾는다면 바로 이곳이 아닐까? 지구 반대편,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는 파리에서 며칠 살아보는 설 여행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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