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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기

부평맛집 대왕김밥 인천1호선 역에서 도시락 생각날 때 들를만한 곳

Dondekman 2018. 7. 1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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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김밥

인천1호선에서 인천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부평역에는 지하에 식당들이 푸드코트 형식으로 있다.

그래서 지하상가쪽에서 대부분의 음식들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이 말은 즉 부평역 근처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분식류 음식점이 살아남았다는 자체가 이 대규모의 푸드코드과 경쟁해서 살아남은 부평맛집이라는 거.

먼젓번에 포스팅했던 모녀떡볶이[링크]도 그렇고, 이곳도 그렇다.


강순화 대왕김밥 별관


대왕김밥은 인천1호선 부평역 인근 인천부평서초등학교에 붙어 본관과 별관이 나란히 있다.

1981년에 만들었다니 30년 전통. 아무튼 점포를 확장해서 지었다는 것부터 자타가 공인하는 부평맛집이라는 이야기.


대왕김밥 메뉴판 좀 볼까?


이분이 대왕김밥을 시작한 강순화라는 분인가 보다.

지금은 인천1호선 다니는 사람들이 일부러 도시락으로 김밥을 싸가지고 오는 부평맛집.



우엉김밥이 대표메뉴라고 딱 빨간색으로 해놓았다.

김밥 말고는 도시락으로 싸갈 수 있는 메뉴가 적은 편. 매장에서 먹을 때는 라면, 떡볶이, 냉면 종류와 함께 먹으면 되겠다. 콩국수도 계절메뉴로 6천원 가격으로 팔고 있었다.

영업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9시까지, 추석 및 구정만 휴무다. 메뉴판에 본관, 별관 전화번호가 써 있으니 전화해보고 가면 좋을 듯. 



계란부침이 혀를 쫙 내밀고 있는 게 인상적인 부평맛집의 김밥

대왕김밥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게 어린애 팔뚝만한 김밥, 두개정도 시키면 많이 먹는 사람도 든든할 정도다 .


우엉 많이 들어있다.


지금까지 먹어본 김밥 중에서 우엉 제일 많이 들어 있었던 듯.



별관에서는 그냥 포장은 안되고, 먹으면서는 포장이 된다네. 오전 10시부터 하니까 아침에는 여기서 못 싸가겠군.

그냥 포장은 대왕김밥 본관으로 가면 된다. 아무튼 인천1호선 이용하면서 심플 도시락 원할 때는 여기 부평맛집 김밥 좋은 듯. 굵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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